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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기준]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 7개 추천 !! (미드 입문용)

차가운 감자 2022. 2. 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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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확진자수 ㅋㅋㅋㅋ

 

 

 

하루에 54000명이 나오는 요즘인데 진짜 이러다 10만명 찍을 것 같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짱박혀서 미드나 보자고요 

 

오늘도 넷플릭스에 있는 추천 미드 7개를 들고 왔습니다

 

재밌고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인 미드들이니 참고해 주세요 

 

 

 

 

 

 

 

 

 

이건 미드를 잘 모르는 분들도 여러 매체에서 한 번쯤 들어본 미드일 겁니다 

 

시즌이 10개나 돼서 보기 부담될 수도 있지만 천천히 1편씩 보다보면 어느 새 새벽을 새고 아침이 되도록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ㅋㅋ

 

 

 

 

 

 

 

 

줄거리는 원인 모를 바이러스가 미국 전역에 퍼져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염돼 좀비처럼 돌아다니는 상황에 주인공인 보안관 '릭'은 자신의 가족을 찾기 위해 돌아다닙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되어 본인의 팀을 꾸리고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이 사태의 해결책을 찾아 다니며 여러 사람들과 충돌 및 좀비들과의 사투를 다룹니다

 

저도 아직 시즌 7까지 밖에 안 봤지만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좀비의 연기력도 훌륭하고 연출도 봐줄만 합니다 

 

그리고 현재 시즌 11이 TV에서 방영중이라 하네요 

 

 

 

 

 

 

 

 

퀸스 갬빗의 뜻

 

 

 

 

이것도 제가 재밌게 봤었는데

 

이 소녀는 고아원에서 태어나서 우연치 않게 본인의 뛰어난 재능이 '체스'라는 것을 알고 나서 체스를 해나아가는 내용입니다

 

굉장히 체스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서 보면서 약간은 감탄하게 됩니다

 

또한 새 가정에 입양되어 지내는 약간의 성장물적인 성격도 지니는데 이 점 참고해서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이 미드는 굉장히 옛날부터 방영되어온 미드인데요 한국에서도 꽤나 유명합니다

 

무려 시즌이 10개나 있지만 한국의 '거침없이 하이킥'처럼 미국의 전설적인 시트콤입니다

 

시트콤이라 유머요소가 매우 많고 매 에피소드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어서 에피소드를 골라봐도 재밌습니다

 

미국의 시트콤을 꼽으라면 세 손가락에 들 정도로 미국 내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유머 코드도 미국에 한정된 것이 아닌 전세계에 통용되는 거라 여러분도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가볍게 볼만한 미드로 추천합니다

 

 

 

 

 

 

 

 

이 미드도 제가 정말 굉장히 굉장히 추천하는 미드 중 하나입니다

 

정말 한 편을 튼 순간 그 자리에 꼼짝없이 앉아서 봐야할 정도로 몰입감이 좋습니다 ㅋㅋㅋ

 

내용인 즉슨 어떤 여자아이가 정체불명의 실험실을 탈출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여자아이와 '호킨스 마을'에 사는 또래 남자아이들이 어울려 지내면서 생기는 기묘한 일들에 대해서 다룹니다

 

장르는 판타지와 청소년물이 섞여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절대 유치하지는 않습니다 CG가 굉장히 잘 구현되어 있어서 시각적 요소도 볼만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하이틴 느낌도 약간은 나는 면이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 시즌 3까지 나온 상태이고 올 여름에 시즌 4가 나온다고 합니다

 

전 시즌 4만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영드 '셜록'같은 추리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도 셜록을 봤었는데 보고나니 셜록 같은 주제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넷플릭스에서 '뤼팽'이 제작된다고 하니 굉장히 기대하면서 시청했고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배경은 프랑스가 배경이고 시대는 현대인게 조금 특이하지만 셜록처럼 약간은 각색한 것 같습니다

 

내용은 현대에서도 보석등을 훔치며 평범(?)하게 생활하는 뤼팽과 그를 잡을려는 경찰,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들을 다룹니다

 

이것도 남는 시간에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드하면 떠오르는 명작 중의 명작 '브레이킹 배드'입니다

 

워낙 유명한 미드 중에 하나인데 저도 정말 재밌게 봐서 꼭 추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화학 선생으로 재직 중인 '월터'는 본인이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인생에 현타가 와버려서 마약으로 크게 한탕쳐서 

가족에게 유산이나 주고 죽을 생각을 합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쉽게 떠올릴 수 없는 발상이긴 한데 화학선생이라 전공을 살린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마약판매를 하면서 생기는 스토리를 다루는 내용입니다

 

시즌은 5개까지 있고 현재 완결났습니다 

 

정말 한 번 보면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끝까지 보실겁니다 ㅋㅋㅋ

 

추천합니다

 

 

 

 

 

 

 

 

 

미국의 경찰서에서 사는 경찰들의 얘기를 다룬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경찰서가 배경이라 자츳 무거울 수도 있지만 굉장히 코믹하게 풀어낸 드라마라 이것도 인기가 많습니다

 

현재 시즌이 8개까지 나왔지만 넷플릭스에는 7개까지 업로드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2022.2.10 기준)

 

유쾌한 드라마를 보고 싶다면 '프렌즈'와 '브루클린 나인 나인'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오늘의 미드 추천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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