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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넷플릭스] 마블 미드 라인업 정리

차가운 감자 2020. 1. 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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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는 '마블 미드'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본 내용은 2020/1/15일자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넷플릭스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라고 해서 


외부 컨텐츠를 업로드 하는게 아닌 넷플릭스 자체에서 독자적으로 만드는 것이 있는데



마블 미드시리즈 대부분이 넷플릭스에서 만들어진 오리지널 시리즈 입니다













'죽음에서 돌아온 남자, 모든 것을 빼앗긴 그를 기다리는 건 거대한 음모뿐이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도시, 어둠과 싸우는 불꽃. 이것이 아이언 피스트의 숙명이다.'








현재 시즌 3까지 방영된 '아이언 피스트'입니다


저는 아직 안 봤지만 본 사람들의 평이 안좋다고 합니다 ㅎㅎ;





저 평가 기준을 잘 몰라도 점수가 영 ㅋㅋ...












어린 시절 시력을 잃었지만 다른 감각이 초인적으로 발달한 맷 머독은 낮에는 변호사, 밤에는 슈퍼 히어로 데어데블이 되어 뉴욕 헬스키친의 불의에 맞서 싸운다.



다음은 제가 시즌 2 중반까지 재밌본 '데어 데블'입니다


마블 미드는 대체로 비전이나 스칼렛위치처럼 초인적인 힘보다는


일반인 강한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되게 괜찮게 본 미드입니다



현재는 시즌 3까지 방영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더 이상 희생자를 내고 싶지 않아..." 마음에 상처를 안고 있는 고독한 탐정, 제시카 존스가 그녀의 인생을 파괴한 그 남자를 특수 능력을 사용해 찾아내려 한다.



이것도 아직 안 본 미드 이긴 한데 


시즌 1은 괜찮다는 평이고 갈수록 살짝씩 떨어지나 봅니다



현재 시즌 3까지 나와있습니다











범죄자들의 손에 가족을 잃은 전직 해병. 그가 세상에 나왔다, 스스로 정의가 되어 악인을 응징하고자. 아무리 거대한 권력이 나서도, 그의 복수를 막을 자, 세상에 없다.



제가 본 마블 미드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시리즈 !!


주인공이 따로 능력이 없고, 배트맨처럼 돈이 많은 것이 아니지만



그냥 해병대 출신으로 악당들을 다 때려잡습니다



스토리 전개도 좋고 시즌 2까지 초고속 정주행을 해버린 작품입니다 ㅋㅋㅋㅋ





시즌 1의 유저점수가 8.5





시즌 2는 7.9가 나왔습니다







제가 복수극이나 범죄 이쪽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아니신 분들은 호불호가 좀 갈릴 수도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ㅎㅎ;













괴력을 소지한 후드티 차림의 전과자가 결백을 증명하고 이웃을 구하기 위해 싸운다. 싸움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에겐 영웅이 필요한 법이다.



이 분도 퍼니셔처럼 잘 때려잡는 분인듯 합니다







시즌 1의 점수도 8.4로 높은 편이고









시즌 2도 준수한 듯합니다



전체적인 네티즌의 평점이 좋은 걸로 봐선 저도 조만간 정주행 시작해야겠습니다 ㅋㅋ



현재 시즌 2까지 방영되었습니다











Not All Heroes Are Super.
초인이 아니어도 영웅이 될 수 있다.






어벤져스에서 어벤져스 팀들을 든든히 도와주는 


조직 '쉴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쉴드는 일반인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히어로들 뒷바라지(?)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서는 쉴드의 본업을 다루는 듯 합니다







시즌 6까지 나왔고 시즌 7도 제작을 곧 시작할 거라 합니다


장수작인 만큼 괜찮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뉴욕 시를 위협하는 사악한 음모. 그에 맞설 구원자는 오직 이들뿐이다.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 4인의 히어로에게 뉴욕의 운명을 맡긴다!



어벤져스 같이 마블 미드에 나온 주인공들이 팀을 꾸려 싸우는 내용입니다



마블 미드에 나온 4명이 등장하네요 ?!



어벤져스처럼 주인공 4명 나왔으니깐 되게 재밌겠지? 하면서 볼려 하다가 


후기를 보게 되는 순간 급실망하고 아직까지 보류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






근데 해외 평점은 괜찮은 것 같네요?

이 작품은 강하게 추천은 못 드릴 것 같고 


보고 싶은 분들만 보시는 걸로...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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